- 북미 최대 반도체 관련 전시회, 미국 반도체시장 진출의 장 - - 반도체 장비 및 부품 회사에 자사 제품 홍보 및 네트워킹에 중점 - □ 전시회 내역 ○ 개요 자료원: SEMI.org,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 자체 정리 ○ 성격 -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콘퍼런스, 각 기업 전시, 투자포럼으로 이루어졌는데, 콘퍼런스에서는 반도체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와 향후 시장 및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함. -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반도체 제조장비, 관련 부품, 소재들이었으며 이외에도 반도체가 적용되는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관련 센서 및 솔루션 제품들이 일부 전시됨. -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 및 장비 제조사의 경우 별도의 공간에서 미리 선정된 벤더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미팅을 ..
짙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그 주변을 나지막이 두른 초록 산, 푸른 언덕 아래로 끝없이 나있는 평지, 벽은 희고 지붕은 빨간 집들…. 그림엽서나 광고에서 한두 번 봤음 직한 풍경을 지닌 호반도시, 스위스 추크(Zug)다. 올 초 인구 3만을 넘긴 이 소도시의 초여름은 나른한 졸음에 잠긴 듯 평온하기만 하다. 하지만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의 조합’을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규정한다면 이곳이야말로 2018년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다.특명: 추크를 ‘가상화폐 특구’로 만들어라!지난달 20일 밤(현지 시각), 추크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공연장 ‘시어터카지노추크(Theater Casino Zug)’ 스카이라운지. 100명쯤 되는 젊은이가 칵테일 잔을 든 채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정부가 내수 경기를 살리는 차원에서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19일부터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18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하반기 고용악화와 소비심리 위측 등에 대응해 개소세를 현행 5%에서 3.5%로 연말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승용차(경차 제외), 이륜자동차, 캠핑용자동차다. 경감 탄력세율 적용시 세금인하 효과 (단위: 만원) 납부세액 : 개소세 + 교육세(개소세액의 30%) + 세금분(개소세·교육세) 부가 승용차 개소세가 인하되면 출고가격 기준으로 2000만원이면 43만원, 2500만원이면 54만원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이번에 개소세 인하로 올해 민간소비는 0.1~0.2%p, GDP는 최대 0.1%p 각각 제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승용..
- 단순 미용 목적 이상의 의미를 갖는 독일 인조 가발 시장 - - 독일의 주요 수입국 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더 큰 기회 노려 볼만- □ 상품명: 인조 가발 (HS Code 670490, 합성 방직용 섬유 및 인모 외 기타 재료제의 것) □ 시장 동향 및 특징 ○ 독일 인조 가발 시장은 그 사용 목적에 따라 크게 두 가지의 뚜렷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음. - 주로 탈모증를 겪고 있거나 항암치료 등으로 머리카락이 빠진 환자들이 의료 보조용 목적으로 가발을 구매 - 또한 장식 및 분장 등의 미용 목적으로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한 헤어피스나 무대·축제용 가발 등을 구매하기도 함. - 인조 가발 전문 유통업체 대표 K 씨에 의하면 독일 내 인조 가발 시장은 주로 의료 보조용 목적의 제품이 큰 부..
올여름 더위 조짐이 심상치 않다. 하루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超)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상 예보까지 나왔다.민간 기상 업체 케이웨더의 반기성 예보센터장은 16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여름은 관측 역사상 폭염일수(낮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인 날)가 둘째로 많았던 2016년 여름 같은 무더위가 예상된다”며 “8월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한여름 열대야 속에서는 쉽게 잠이 들기도 힘들고, 깊은 잠에 빠지기도 어렵다. 불면의 밤이 계속되면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여름을 위한 열대야 대비는 필수. 무더운 밤 잠을 뺏긴 이들이 ‘무풍에어컨’과 함께 숙면을 되찾을 방법, 뉴스룸이 찾아봤다...
소비자 맞춤형 한국관광홍보 해외광고 모델로 엑소가 선정됐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18 한국관광홍보 해외광고 모델로 엑소(EXO)가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국관광 인지도 제고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소비자 맞춤형 한국관광홍보 해외광고를 신규 제작하며, 광고모델로 엑소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관광정보가 유통되는 글로벌 트렌드 및 방한 외래객의 개별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춰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광고 주제는 ‘한국에서 이런 것도 해 봤니?’(Korea Asks You, Have you ever?)로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만의 깊이있고 독특한 경험들을 주 콘텐츠로 삼았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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