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페이, 청두, 다롄, 칭다오, 쑤저우 5개 도시 추가 - - 한국과 무역량 많은 다롄, 칭다오 포함 - - 중장기적으로 기존 규제 정책에 대한 대비책 필요 - 자료원: 중국 상무부 □ 내년 1월 1일부터 해외직구정책 유예도시 총 15개로 확대 ㅇ 지난 12월 7일 중국 상무부 가오펑 대변인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해외직구정책 유예도시를 기존의 10개 도시에서 허페이, 청두, 다롄, 칭다오, 쑤저우 5개 도시를 추가한다고 발표 - 올해 9월 20일 해외직구 정책을 2018년 말까지 10개 시범 도시를 대상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 10개 시범도시: 톈진, 상하이, 항저우, 닝보, 정저우, 광저우, 선전, 충칭, 푸저우, 핑탄 - 이번에 추가된 도시인 칭다오, 다롄은 한국과 일본과의 ..
2018년 전자정부의 핵심방향으로 ‘지능형 인재 양성’과 ‘공공분야 사이버보안 조직인력 확충’,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정보자원정책’, ‘전자정부 통합적 성과관리’가 선정됐다. 전자정부추진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7년 제2차 전자정부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전자정부의 성과를 돌아보고 2018년 전자정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전자정부추진위원회는 전자정부를 총괄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전자정부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검토·조정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구성됐다. 4차 산업혁명에 앞장서기 위해서 공무원의 디지털, 자료(데이터) 및 기술(Digital, data and technology) 역량 강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마련된 ‘지능형 인재 양성 및 관리방안’의 주요내용을..
- 오프셋 인쇄 잉크는 반덤핑에서 제외 – - 2018년 1분기 추가 규제 가능성 엿보여 – □ 한국 제품 수입규제 현황 ㅇ 백판지(Coated Duplex Board-Grey Back) 품목 반덤핑 조사 결과 - 파키스탄 국가관세위원회(Pakistan National Tariff Commission)는 2016년 1월 현지 제조사로부터 한국 및 중국산 백판지(HS Code 4810.9200, 4810.9900)에 대한 반덤핑 조사 요청을 접수함. - 이에 따라, 이 품목 관련 반덤핑 조사를 2016년 1월에 개시했으며 조사 진행 중에 2017년 5월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린 바 있음. - 최종적으로 2017년 7월 한국(14.98%), 중국(18.57%), 인도네시아(16.22%)산 백판지를 대상으로 ..
내가 낸 소중한 세금, 어떻게 쓰일까요? 2018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됐습니다. 428조 8천억 원의 소중한 세금, 어떻게 쓰일까요? 소중한 세금, 국민의 안전·일자리·살림살이를 위해 소중히 쓰겠습니다.최저임금 인상 걱정 마세요! - 소상공인, 중소자영업자 3조원 직접 지급 - 사회보험료 1,911억원 지원 소방/경찰/복지/안전 일자리 9,475개 증가 - 소방, 경찰, 해경, 사회복지, 집배원, 근로감독관 등 현장 민생 공무원 충원 아동수당 지급 - 내년부터 9월 소득수준 90%이하, 만 5세까지 월 10만원 지급 어르신 기초연금 - 내년 9월부터 만 65세 이상 소득하위 70% 월 최대 25만원 - 전국 경로당 냉난방비, 양곡비 등 642억원 치매예산 - 치매안심센터운영 및 기능보강 1,457억원 ..
- 3년 연속 판매 하락하는 가운데 한국 라면은 '프리미엄화'로 급부상 - - 건강 추구, 음식배달서비스시장 급성장이 주요인 - □ 중국 라면 판매량 급락 ㅇ 2013년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 라면시장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 400억 봉 이하로 추락했음. - 2015년 중국 라면 판매량은 전년대비 10% 가까이 급락, 2016년에는 385억2000만 봉으로 집계됨. - 최고치를 기록한 2013년과 비교하여 볼 때 3년 사이 80억 봉 빠진 셈 중국 라면 판매량 추이 자료원: 세계라면협회(IRNA) □ 중국 라면 매출 급락의 주요인 ㅇ 중국 업계에서는 급성장한 O2O 서비스 시장이 주요인이라고 진단 - 2016년 중국인이 주문한 음식배달 오더는 33억 개, 배달 거리를 합산하면 지구를 에워싸고 8바퀴를 돌..
한겨레신문이 7일 온라인에 게재한 ‘삼성이 ‘가습기 살균제’ 파헤친 교수를 비판하고 나선 이유’ 기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한겨레는 전후관계를 뒤바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한겨레는 삼성전자가 지난 30일 뉴스룸에 게재한 글을 통해 이례적으로 대학교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반박했지만, 이 분이 높은 학력을 가진 권위자라고 설명했습니다.하지만 이는 전후관계를 뒤바꾼 주장입니다. 한겨레는 11월27일 전면을 할애해 감광액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며 그 유일한 과학적 근거로 서울대 백도명 교수팀이 2009년 감광액에서 벤젠을 검출했다는 것을 들었고 백 교수의 멘트까지 넣었습니다.이에 대해 삼성전자가 감광액에 벤젠이 들어있지 않다고 반박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명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삼성전자는 당시에도 검출 사실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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