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가장 시크한 방법

모든 음식에는 가장 맛이 좋은 최적의 온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녹차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70~80도,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4~10도 정도라고 하죠. 그렇다면 우리 마음의 최적 온도는 몇 도일까요? 아마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받지도 않는 ‘따뜻함’이라는 온도 아닐까요?

기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받는 사람이 ‘선의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도록 무심한 듯 다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이런 ‘무심함의 미덕’을 보여주는 삼성전자 임직원의 시크한 기부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은?

•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따뜻한 위로, 밝은 등불 봉사단을 소개합니다
• 삼성전자,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 오르던 날
•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특별한 견학 현장
• 병원을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공간으로, ‘드림아이즈 페어’

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