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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쯤 따뜻한 곳을 찾아 한국으로 날아와 이듬해 3월이면 되돌아가는 재두루미. 전 세계적으로 5000여 마리밖에 남아있지 않은 이 겨울 철새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보호 받고 있는 국내에서도 수십 마리의 재두루미 무리를 접하기 어렵게 된 지 한참입니다.

삼성전자는 재두루미가 우리 하늘을 다시 맘껏 날 수 있도록 재두루미 보존사업과 (재두루미 서식지인) 습지 복원 사업을 각각 펼치고 있습니다. 이 얘긴 올해 삼성전자가 펴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도 살짝 언급돼 있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그 소재를 ‘콕’ 집어 추가 취재한 후 따뜻한 웹툰으로 탄생시켰습니다. ‘함께 그린 그린(green) 그림’이란 이름으로 연재될 삼성전자 뉴스룸의 환경 웹툰, 그 첫 번째 주인공 재두루미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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