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 3D 프린팅, 이제 생명만 불어넣으면 된다
- 공급자 시장은 개발여력 부족으로 정리되는 단계 - - 새로운 소재 개발이 치킨게임의 승자 - 기계 vs 로봇 2019년 1월 7일 CES 개막을 앞두고 ‘자율주행 로봇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테슬라(Tesla) 무인자동차에 치여 사망했다’라는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사망자는 하루 2천 달러에 임대되는 휴먼노이드 로봇이다. 참 우습기도 무섭기도 한 현실이다. 태초에 하느님은 흙을 빚어 사람의 형상을 만든 후에 숨결을 불어넣어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3D 프린팅도 이제는 기존 플라스틱, 금속 소재에서 벗어나 생바이오물질을 만들 수 있다면 예전 영화에서 봤던 사이보그 출력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계는 일정한 조건에서만 반복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라면 인공지능이 가미된 로봇은 변화하..
글로벌 뉴스
2019. 1.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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