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 속 생명을 구하는 목소리 ‘메이데이’
‘화재 현장에서도 잘 터지는 무선 통신 장비 있었으면…’올해 삼성투모로우솔루션에선 본인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현안을 들고 나온 전문직 참가자 비중(약 30%)이 유독 높았다.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으로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을 차지한 ‘메이데이’도 박영신 경기 화성소방서 소방관이 근무 중 겪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팀이다.“(화재) 현장에선 무전 통신이 중요해요. 내부에 있는 대원이 외부에서 파악한 추가 정보를 듣고 사람을 구하거나 대피 시점을 파악할 때가 잦거든요. 하지만 주변 소음 때문에, 혹은 구조 활동에 집중하느라 중요한 정보를 종종 놓치곤 해요. 그런 문제 해결에 유용한 통신 장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메이데이 팀원은 소방관 세 명과 대학생(건국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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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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