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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른 소녀 한슬(김소혜 분). 그곳에서 한슬은 희망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이기지 못하고 탈출한 기영(양동근)을 만나게 된다. 마침내 도착한 바닷가. 무엇이 그들을 바다로 이끌었을까?

2053년 미래를 배경으로 소녀와 기상캐스터가 AI와 함께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삼성전자 SF 웹드라마 <고래먼지>. 그 마지막 회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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