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

행복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도시특화! 다양한 도시특화 사업을 통해 도시 전체가 박물관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봄을 맞아 방문하기 좋은 행복도시의 특별한 공간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공공건축물특화 = 세계에서 가장 긴 옥상정원이 있는 정부세종청사부터 세종호수공원과 함께 사랑받고 있는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 기록관 등이 대표적이죠!

△ 상업용지특화 = 천변을 따라 쇼핑·문화·휴식의 공간으로 방축천 특화상가와 국내 최장 보행전용 도시문화상업거리 어반아트리움까지! 쇼핑과 문화의 도시로 거듭날 행복도시가 기대됩니다.

△ 교량특화 = 특색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최첨단 공법이 적용된 100여 개 장대교량 및 중소교량들로 행복도시 전체가 교량 박물관이란 명성을 얻어 사진명소로 벌써 입소문이 나고 있어요.

△ 단독주택특화 = 특색은 살리고 도시 경관과는 조화를 이루는 단독주택특화! 한옥마을, 언덕의 지형조건을 활용해 최적의 조망을 확보한 트로아힐즈 등 아름다운 단독주택단지가 완성될 예정이랍니다.

△ 공동주택특화 = 획일화된 단지 간 경계를 허물고 통합 커뮤니티 시설, 순환산책로 등으로 도시들에서 사라진 어울림의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공동주택 특화까지!

도시특화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와 방문하기 좋은 도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행복도시로의 여행 어떠신가요?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