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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 단말기가 있나요그렇다면 갤럭시 업사이클링 (Galaxy Upcycling)’을 주목해 주세요업사이클링(Up-cycling)은 기존 제품을 단순히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는 다른데요스마트폰의 원형은 그대로 유지하고내부의 다양한 모듈을 센서나 모터인공지능(AI) 등과 연결해 새로운 용도의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겁니다제품을 분해해 다시 만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지요갤럭시 업사이클링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 제품이 탄생했는지 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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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업사이클링(Galaxy Upcycling)은 공들여 개발한 스마트폰이 버려지는 게 안타까웠던 11명의 개발자들이 고안해 낸 방법입니다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지난 1월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이 주관하는 ‘2017 SMM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 이하 ‘SMM 어워드’) ‘챔피언’ 부문에서 ‘신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갤럭시 업사이클링팀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갤럭시 심폐소생사지속가능자원관리 세계 챔피언 되다 기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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