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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에서 신입사원으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여기 삼성전자에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뗀 임직원 3명이 모였습니다. 부장님께 “미스터 킴, 이리 와~!”라고 당당히 외쳐 동료들을 당황하게 했던 파비스라 님, 회사가 직원들에게 점심에 ‘밥’을 줘서 깜짝 놀랐다는 나소 님 등. 타지에서 신입사원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좌충우돌 회사생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또, 삼성전자에서 이루고 싶은 꿈과 포부도 거침없이 밝혔는데요. 낯설지만 설레고, 어색하지만 흥미진진한 삼성전자 외국인 직원들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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