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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 이 매력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죠?

국내 자전거 인구가 늘면서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은 부상을 겪어본 적(52.5%) 있다고 합니다. 다치는 부위로는 주로 무릎(37.5%), 머리(25.4%), 손(24,0%), 하체 하부(17.7%) 등입니다.

자전거 인구만 해도 1300만으로 확인되는 요즘. 보호장비와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바람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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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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