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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월 안정화된 경제지표 금리인상 가능성 증가 -

- 트럼프 대선후보 당선으로 인상 여부 지켜봐야 할 듯 -

 

11월 금리 현 수준(0.25~0.5%)으로 동결

 

  ㅇ 금리인상 조건에 가까워진 지표, 트럼프 후보 당선으로 금리인상 불확실

    - 최근 미국 경제상황은 고용과 성장률 지표가 호전되며 금리인상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음.

    - 미국 10월 비농업부분 고용은 전월대비 161000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실업률 또한 전월대비 0.1% 낮아진 4.9%를 기록함.

     - 금리 인상의 주요 근거인 고용지표의 안정화는 대선 이후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선 후보가 승리하면서 금리인상 향방은 향후 12FOMC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임.

 

금리인상 8명 찬성 2명 반대, 경제안정화로 12월 금리인상 신호탄

 

  ㅇ 호전된 경기, 고용지표로 금리인상 지지 의원 다수 증가

    -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총재, 고용 성장 안정화 만족, 경제 성장 지속, 낮은 실업률과 임금 상승 전제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놓음.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총재, 11월 금리인상 지지. 연내 한 차례 금리인상 지지하겠다고 언급

    - 로버트 캐플란 달라스 총재, 통화정책의 완만한 정상화 지속 필요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총재, 금리 동결에 반대하며 경제 완전 고용과 연준의 물가목표에 도달하고 있어 12월 인상

       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 에스터 조지 캔사스시티 총재, 클리블랜드 총재와 25bp 기준금리 인상 주장하며 동결 반대

 

  ㅇ 대선 결과에 따라 금리인상 여부 결정될 듯

    -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6%가 금리인상을 예상. 하지만,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 당선 시 가능성 20% 아래로 하락 전망

    - 클린턴 대선후보 당선 시 예상대로 12월 금리인상 전망. 트럼프 대선후보 당선 시 달러 약세를 통한 미국 수출 증대를 강조하고 있어 금리인상 미뤄질 가능성 큼.

    - NBCWSJ(월스트릿저널)이 실시한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클린턴 지지율(44%), 트럼프 지지율(40%)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어 결과 예측 어려움.

    - 트럼프 대선후보가 승리하면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융기관 간 초단기 오버나이트 금리인 OIS(overnight Index Swap) 기준으로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82%에서 50%로 하락함.

 

미국 9, 10월 경기지표의 대폭적인 호전 기록

    

  ㅇ 경기, 제조업 지표가 개선을 보였으나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기회복 속도 둔화 우려

    - 상품수지 적자가 가파르게 감소하며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2.5%로 전 분기대비 1.1% 증가한 수치를 기록함.

    - 10월 소비(실질) 증감률은 1.2%,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월 수정치인 103.5에서 크게 하락하며 3개월 만에 하락해 98.6을 기록함.

     - 미10월 제조업지수는 51.9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선 50점을 넘기며 확장세를 이어감.

 

주요 실물 경제지표

경제지표

2015

2016

1/4

2/4

3/4

4/4

연간

1분기

2분기

3분기

10

실질GDP성장률

0.6

3.9

2.0

1.4

2.4

1.1

1.4

2.5

-

소비증감률

1.8

3.6

3.0

2.4

3.1

1.5

-

-

1.2

소비자신뢰지수

101.3

96.2

98.3

96.0

86.9

96.0

94.8

100.6

98.6

산업생산증감률

-0.5

-0.7

0.4

-0.89

0.3

-0.5

-0.3

-0.2

-

ISM제조업지수

53.2

52.6

51.0

48.6

51.3

49.8

51.8

51.1

51.9

자료원: BEA, 센서스국, 컨퍼런스보드, 미국공급관리협회, 세인트루이스 연준 등

 

  ㅇ 안정적인 고용시장, 12월 금리인상 임박

    - 10월 비농업 취업자수 161000명으로 전월대비 상승한 수치 기록

    - 10월 실업률은 4.9%로 전월대비 0.1 포인트 하락함. 실업률은 거의 변동이 없지만 일자리는 증가하고 있어, 12금리인상을 위한 근거가 강화되고 있음.

 

주요 고용지표

구분

5

6

7

8

9

10

비농업취업자수

38,000

292,000

255,000

167,000

156,000

161,000

실업률

4.7

4.9

4.9

4.9

5.0

4.9

경제활동 참가율

62.6

62.7

62.8

62.8

62.9

62.8

자료원: 미 노동부 통계청

 

  ㅇ 주택시장,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안정적인 고용시장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

    - 지9월, 기존 주택 판매량은 547만 건을 기록하며 세 달 만에 3.2% 반등한 수치를 보였으며, 신규주택 판매량 또한 593000건으로 3.1% 증가한 수치를 기록함.

    - 8월 케이스-쉴러 전미 주택가격(20개 주요 도시) 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대비 5.3% 상승한 수치를 보이며 주택시장 호황을 확인할 수 있었음.

 

주요 주택시장 지표 판매 증감률

구분

4

5

6

7

8

9

기존주택 판매 증감률(%)

1.3

1.5

1.1

-3.2

-0.9

3.2

신규주택 판매 증감률(%)

6.5

0.0

3.5

12.4

-7.6

3.1

케이스-실러지수(S&P)

5.4

5.3

5.1

5.07

5.3

-

자료원: NAHB(전미부동산업자협회), 센서스국, S&P

 

  ㅇ 미국 9PCE 물가지수 증가로 연준 물가 목표치 2.0%에 근접

    - 9월 개인소비지출(PCE) 2014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년대비 1.7%, 전월대비 0.2% 상승함.

    -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년동월대비 1.5% 상승해 지난 201410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함.


주요 물가지표 증감률(전년동월대비)

구분

5

6

7

8

9

PCE 물가

1.0

(0.2)

1.0

(0.5)

0.8

(0.3)

1.0

(0.1)

1.7

(0.2)

소비자 물가지수(CPI)

1.1

(0.2)

1.1

(0.2)

0.8

(0.0)

1.1

(0.2)

1.5

(0.3)

: PCE 물가 증감률 전월대비

자료원: 미국 상무부

 

시사점

 

  ㅇ 미 대선 결과, 금리인상 결정에 막대한 영향

    - 대선을 앞두고 금리인상 시 미국과 세계 금융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선 후 금리인상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

    - 미국 수출 증대에 집중하고 있는 트럼프 후보 당선으로 금리인상이 미뤄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또한, 금융시장과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금리인상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ㅇ정적인 경제지표, 12월 금리인상에 힘 싣다

    - 물가의 흐름을 살필 때 중요 지표로 사용하는 근원 PCE 물가지수가 91.7%를 기록하면서 목표치인 2%에 근접함. 고용시장 또한 안정세에 접어들며 실업률을 4.9%대에서 유지하고 있음.

    - 고용시장의 호조, 물가의 꾸준한 상승세는 미국 금리인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12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결정될 확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

    - 트럼프 후보 당선으로 12월 유력했던 금리인상은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거취문제와 금융시장의 패닉 가능성이 생겨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미국 상무부, NAHB(전미부동산업자협회), 센서스국, S&P, BEA, 센서스국, 컨퍼런스보드, 미국공급관리협회, 세인트루이스 연준 및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종합




자료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산업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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