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라이더’ 독일법인 미하엘씨가 보내온 편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이 잠시 잊고 계셨을 수 있지만 삼성전자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세계 각국에 분포해 있는 임직원 수만 수십 만 명이니까요. 임직원 개개인은 관심사도, 취미도 실로 다양합니다. 분명한 건 모두가 본인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단 사실이죠.여기, 한 사내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독일법인 마케팅팀에서 전략∙혁신 캠페인 매니저(Strategy& Innovation Campaign Manager)로 근무 중인 미하엘 뮐러(Michael Mueller)씨입니다. 뮐러씨에겐 아주 특별한 취미가 하나 있습니다. 최근엔 그 취미를 활용, 뜻깊은 시간을 보낸 후 관련 기록을 삼성전자 뉴스룸에 보내왔죠. 오늘은 그 얘길 번역,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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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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