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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33호]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CES 2019에 출전한 C랩 이야기

#바램 2018. 12. 31. 17:00

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333 December 2018

[CES 2019] 라스베이거스를 빛낸 ‘C랩 아이디어의 품격’ ① 소프트웨어 편,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랩(C랩)을 통해 ‘새로운 혁신’에 도전 중인 8개 팀이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인 CES 2019에 출전한다. K팝 못지않게 매력적인 K이노베이션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인 이들. 먼저 소프트웨어를 주로 다루는 4개 팀을 소개한다.

② 하드웨어 편, CES 2019에 출전하는 C랩 8개 팀 중, 하드웨어를 주로 다루는 4개 팀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니터 앞 자세 교정 솔루션부터 내 스마트폰으로 직접 만드는 ASMR, 사용자의 공부 상태에 맞는 빛을 제공하는 스탠드, 커스텀 향수 만들기까지, 매력적인 아이디어의 네 팀을 만나봤다.

[임직원 칼럼] 제 취미는 ‘희망 채색하기’입니다, 내년이면 설립된 지 10년, 그간 회원들 손을 거친 벽화 수는 80개. 병원 어린이 중환자실과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 전국 방방곡곡에 그림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삼성전자 벽화 봉사 동아리 ‘희망채색’에서 활동하는 임직원 김도영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삼성전자 이주호 마스터, IEEE 펠로우 선정,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의 이주호 마스터가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기술 전문가 모임인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5G 상용화는 물론 6G 선행연구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그의 계획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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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