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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30호] 동화 같은 나눔 이야기, 동화책 만드는 ‘전자회사’ 사람들

#바램 2018. 12. 13. 10:00

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330 December 2018

[뉴스CAFE] 동화책 만드는 회사원들,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이 15년간 계속해 온 쪽방 봉사활동. 전국 곳곳의 현장 중,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골목을 따라가 봤다. 또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준, 삼성전자 임직원의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영상으로 담았다.

‘나눔과꿈’ 100억 원 기부금, 어떻게 쓰일까요?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꿈’. 매년 투입되는 100억 원 규모의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엄정하고 세밀한 단계를 거치고 있다. 2019년 사업 선정 설명회 현장부터 치열했던 선발 과정까지, 1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공기청정기가 보내는 이상 신호, 해결법은?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우리 집 공기청정기의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수치는 계속 ‘좋음’ 상태라면? 정말 우리 집안 공기가 깨끗한 걸까? 소비자의 실제 사례들과 함께,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공기청정기의 ‘SOS 시그널’ 해결법을 알아봤다.

[인터뷰]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에 의한 빅스비…잠재력이 무궁무진하죠” 지난 11월, 미국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와 한국의 빅스비 개발자데이를 통해 삼성의 인텔리전스 ‘빅스비’는 지속적인 진화와 비전을 알렸다. 빅스비의 경쟁력과 삼성의 노력에 대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AI 전략 그룹의 황유식 씨를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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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삼성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