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전통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가 공존하면서 빠르게 성장 - - 향후 5년간 디지털 기술은 미디어 생태계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 – □ 인도 미디어 생태계, 고도 성장세 보여 ㅇ 2017/18 연평균성장률 10.90%를 보임. - 2018~23년에는 연평균성장률 13.1%를 보이며, 2018년 222억8000만 달러에서 2023년 396억8000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인도 미디어 생태계 시장규모 전망(2019~2023년) (단위 : 10억 루피) 주 : OOH(Out of Home, 옥외미디어) 자료원 : KPMG □ 인도 미디어 산업은 TV, 출판물, 영화, 디지털 광고, 게임, 옥외미디어(OOH) 등으로 구성 ㅇ 인도 TV 시장은 2017년 현재 총 2억9800만 ..
앞으로 정부부처가 중증장애인을 경력 채용할 경우 정원을 초과하더라도 임용할 수 있게 된다.또 중증장애인 근무부서는 성과평가에서 가점을 부여받는다. 운전, 조리 등 일부직렬에만 적용해 온 9급 경력경쟁채용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전 직렬로 확대한다. 정부세종청사 한 부처의 로비.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 다양성 확보와 차별 해소를 위한 이 같은 내용의 ‘균형인사지침’ 전부개정안을 13일 공포·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인사처가 지난 7월 발표한 ‘제1차 균형인사 기본계획(2018~2022)’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여성공무원 인사관리’를 ‘양성평등 인사관리’로 전환하고 고위공무원 승진 심사 시 후보자에 양성이 모두 포함되도록, 특정 성이 과소 또는 과대 대표되..
- 제2회 한미 민관 합동 경제포럼, 워싱턴에서 개최 - - 보호무역, 한미 FTA 개정, 미래 기술협력 등에서 민간·공공의 관심 고조 - - 인공지능, 헬스 IT, 핀테크 등에서 민간교류 확대와 정부 지원 협력 시급 - □ '한미 민관 합동 경제포럼(ROK-US Joint Public-Private Economic Forum)' 개요 ㅇ 한국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후원하고 한미경제연구소(KEIA: Korea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17년 한국에서 1회 열린 바 있으며, 올해는 워싱턴 DC 내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2차 회의가 개최됨. ㅇ 올해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미중 통상분쟁, 232조 철강 및 자동차 관세, 한미 FTA 개정협상 등 현안이 쟁점..
내년 외식 시장을 이끌 핵심 트렌드로 ‘뉴트로 감성’, ‘비대면 서비스화’, ‘편도족의 확산’이 꼽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일 서울 서초구 aT 센터에서 열리는 ‘2019 외식소비 트렌드 발표대회’에서 이 같은 선정 내용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2014년부터 매년 외식 트렌드 조사와 전망대회 개최를 통해 외식업계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소비자와의 정보소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된 2019 외식 트랜드의 키워드는 소비자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8년의 외식소비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전문가 20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가지 키워드가 도출됐다. 2019 외식 트렌드 키워드 요약 우선, ‘뉴트로 감성’은 익숙하지 ..
- 소비자 구매력 증가 및 전자상거래 성장에 따른 창고시설 필요성 증가 - - 한국 업체의 고품질 창고시설 시장 진출 제안 - □ 아프리카 창고시설 운영 현황 ○ 아프리카 및 사하라이남 아프리카(Sub Saharan Africa) - Knight Frank에 따르면 아프리카 창고 및 물류 부문은 2007-2017년 간 24% 가량 성장하였음. 또한 McKinsey는 아프리카 전자상거래 부문이 2025년까지 7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관련 산업인 물류시설 분야가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부동산 개발사인 ACTi’s와 RMB Westport 등은 사무실 건설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물류 부문에 대해서는 투자가 미약한 상황임. 사하..
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오르기 어렵고 유지하긴 더더욱 힘든 자리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주변 환경을 예의주시하는 동시에 그에 맞설 최선의 경영 전략까지 구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도나도 CEO에게 조언을 건네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최종 결정은 CEO 본인의 몫이다. 제아무리 좋은 보스(boss)였던 사람도 막상 CEO가 되고 나면 결과에 따르는 평가를 피할 수 없다. 결정이 적절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잘못된 선택에 수반되는 책임 역시 고스란히 CEO의 몫이다. “최근 4년(2010~2013)간 포춘[1] 선정 500대 기업 CEO 가운데 약 25%가 해고됐다”는 컨퍼런스보드[2]의 조사 결과만 봐도 CEO의 세계는 냉혹함 그 자체다.“CEO로 성공할 수 있는 씨앗, 누구에게나 있다”그..
국가기록원은 1960년대 우리나라의 시대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문화영화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합니다. 1964년, 미터법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작된 문화영화 ‘미터법을 쓰자’, 1969년 가정의례준칙 제정에 따른 결혼예식 간소화 내용을 담은 ‘오붓한 잔치’. 그리고 196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소개하는 영화인 ‘팔도강산’ 등 다양한 문화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 풍경이나 문화를 외국에 소개하기 위한 영화도 다수 제작됐는데요 1965년 한일회담 조인식을 앞두고 제작된 문화영화 ‘한일회담’ 제작 지시서를 보면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이 제공하는 문화영화들을 통해 1960년대 시대·생활상을 살펴보고 재미와 향수를 느껴보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 캄보디아 건설 경기 호황과 함께 페인트 시장규모 증가 - - 가격경쟁력 우위를 가지는 로컬 브랜드(태국 수입)가 선점한 시장에 해외 브랜드 도전 중 - □ 캄보디아 페인트 수입 꾸준한 증가 추세 ㅇ 캄보디아는 안료 생산이 되지 않아 완성 페인트 전량을 해외 수입에 의존 - 이전에는 JOTUN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가 캄보디아 시장을 이끌었으나 최근 2~3년 사이 태국에서 벌크로 수입된 저가 제품이 캄보디아 페인트시장을 석권 - 캄보디아 건설시장 호황으로 수성 및 비수성 제품 모두 꾸준히 증가 추세 - 비수성 페인트(HS Code 3208)의 경우 2016년 중국 제품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2017년부터 태국산 벌크를 현지에서 단위 포장으로 변경한 URAI 및 CAM-PAINT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11월 취업자가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718만4000명으로 지난해 11월보다 16만5000명 늘었다. 올해 들어서 1월(33만4000명)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지난달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열려 취업준비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6월 10만6000명을 기록한 이후 7월 5000명, 8월 3000명, 9월 4만5000명, 10월 6만4000명으로 4개월 연속 10만명을 밑돌았다. 지난달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6만4000명, 8.2%), 정보통신업(+8만7000명, 11.2%), 농림..
- 일본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혁신에 발맞춘 환경 정비가 필요한 시점 - - 한국 제품 꾸준한 수출 증가, 중장기적 관점으로 안정적 시장 확보를!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 농기계부품 ㅇ HS Code : 8433.90 □ 농업기계 등 시장 규모, 동향 및 선정사유 ㅇ 농기계부품은 농업기계 시장 전반과 맞물려 움직이는 상황으로 2017년 일본 농업기계 출하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4374억 4500만 엔,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 2018년 상반기 전체 출하액 역시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2303억 엔 - 이 가운데 트랙터는 3.7% 증가한 2466억 7000만 엔, 콤바인은 큰 변동 없이 712억 1400만 엔, 이앙기가 1.7% 감소한 340억 100만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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